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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울쎄라·슈링크 등 레이저 리프팅, 피부 상태에 맞게 시술 적용해야

작성일 24-03-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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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엔 차가운 날씨에 피부가 지나친 자극을 받고, 장시간 실내 난방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이에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 노화도 빨리 나타나게 된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가 얇아지고 볼륨감이 떨어지면서 얼굴 곳곳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처지게 된다.

이는 얇아진 피부와 피부 탄력을 회복하는 피부 재생이 병행돼야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개선에는 레이저 리프팅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레이저 리프팅은 비침습적 방법으로 늘어진 피부를 수축하고, 콜라겐 재생을 통해 피부 재생을 도모한다. 얼굴 리프팅부터 주름 리프팅, 탄력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시술로, 시술 목적과 개인의 피부 특성 등에 따른 맞춤 시술이 필요하다. 울쎄라, 슈링크 유니버스, 인모드 등이 이에 속한다.

울쎄라 리프팅은 초음파를 이용해 근막층(SMAS)에 에너지를 집속시켜, 늘어진 조직을 수축한다. 1.5~4.5mm의 피부층 깊이에 시술할 수 있어 표피층뿐만 아니라 처짐의 원인 되는 근막층까지 에너지가 작용한다. 실시간 영상 기술을 통해 피부층을 확인하면서 시술하므로 정확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표면 손상이 거의 없이 리프팅 효과를 준다.

슈링크 유니버스는 강한 초음파 에너지(HIFU)를 2가지 모드로 피부에 전달한다.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는 원리로 피부 탄력과 리프팅에 도움을 주며, 다양한 핸드피스로 여러 부위에 시술할 수 있다. 통증에 대한 부담도 적으며, 펜타입이 추가돼 좁거나 굴곡진 부위에도 꼼꼼한 시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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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모드는 고주파(RF) 에너지를 고전압 전기자극으로 근막층까지 전달해 피부를 당겨주고 불필요한 지방을 사멸한다. 표피 자극 거의 없이 높은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피부 표피층과 진피층에 콜라겐을 생성하며, 진피층의 엘라스틴 재생을 촉진해 주름을 개선하고 처진 피부를 리프팅한다.

 

3단계 리프팅으로 처진 턱살과 심술보를 감소시켜 얼굴 라인도 정리해 주며, 지속한 콜라겐 재생으로 최대 2년까지 얼굴 주름 리프팅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시술 시 1초에 1000번씩 표피 온도를 체크하므로, 화상, 물집,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시술할 수 있다.

천안 서울나인앤의원 구윤수 원장은 “늘어지고 처진 피부는 피부 두께가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를 재생시키는 리프팅 레이저가 도움이 된다”며 “리프팅 레이저 시술마다 사용하는 에너지와 시술 범위, 기대 효과 등이 다르므로,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기 피부 상태에 알맞은 맞춤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잘하는 병원을 찾고 싶다면 저렴한 가격, 비용으로 유명한 곳보다는 후기나 추천 등을 꼼꼼히 살펴 시술 경험 풍부한 의료진이 직접 시술을 전담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출처: 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179178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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